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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자매결연 지역과 즐거운 시간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8.27 18: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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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 임직원들이 27일 천안시 입장면 입장초등학교에서 개최된 '2010 입장거봉 포도축제'에 참여,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가산2리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성무용 천안시장 등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장면 체육회와 입장거봉포도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거봉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면민체육대회와 반딧불 가족음악회, 품바공연, 풍물공연, 거봉포도가요제 등 공연과 함께 포도빨리먹기, 포도경매, 포도낚시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석유관리원은 이날 오전 시작된 축제 개막식에 참석, 스크린과 시험장비를 탑재한 '이동시험실차량'을 행사장에 설치해 홍보영상 상영 및 물티슈 등 홍보물을 통해 유사석유유통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석유관리원은 다가오는 추석에 맞춰 가산2리와 직거래를 통해 거봉포도를 대량 구매키로 했다.

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은 "체육대회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주민들이 서로 결연의 정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특히 이번 직거래를 통해 가산2리 주민들은 수익을 얻고 우리 직원들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포도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지난 6월 18일 가산2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포도밭 정리, 포도봉지 씌우기, 노인회관 에어컨 기증 등 꾸준히 결연의 정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