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www.mobis.co.kr)가 26일과 27일 양일간 충남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 오토캠핑장에서 ‘캠핑카로 떠나는 가족여행’ 이벤트를 1박 2일 동안 진행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6월부터 7월 말까지 두 달간 가족여행에 관한 사연을 공모했다. 내부 심사를 통해 재밌거나 감동적인 사연을 보낸 10가족에게 캠핑카 여행기회를 제공했다.
서울·경기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뽑힌 50명 가족들이 각자 집으로 탁송된 캠핑카를 타고 충남 아산으로 모였다. 아산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현대모비스 물류센터와 모듈공장을 견학한 후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으로 이동해 오토캠핑장에 여장을 풀고 본격적인 캠핑 즐겼다.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이후, 통돼지 바비큐로 야외 저녁식사를 하고 다른 사우 가족들과 레크리에이션과 미니 운동회를 하며 친밀감을 더했고 캠프파이어로 절정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캠프파이어를 피워놓고 가족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를 낭독하며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애를 확인했다.
캠핑카에서 밤을 보낸 가족들은 이튿날 오전 태안의 허브농원 팜 카밀레에 들러 허브 비누와 목걸이를 만드는 등의 체험을 하며 가족 여행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