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아이에너지는 27일 중동지역에서 1000만달러(한화 약 12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라크 유전탐사 비용 및 추가 투자 비용 조달을 위해 중동계 투자기관으로부터 이 같은 규모의 CB를 발행키로 했다.
유아이에너지 최규선 회장은 "반드시 견실한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해 이번 외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최근 주주총회에서 약속한 바와 같이 하반기 실적 턴 어라운드를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해외 CB의 발행 및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