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목포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

31일 유달동 주민센터 회의실서 개최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8.27 17:05:3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는 31일 유달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사업과 관련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그동안 목포시가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사업 추진 진행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현재 수립 중에 있는 재정비 촉진계획(안)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검토 후 실현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정비 촉진계획에 적극 반영해 목포시민과 해당지역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재정비 촉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서산·온금지구는 목포항의 관문이자 유달산과 더불어 미항 목포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지역임에도 그동안 개발에 따른 비용부담과 주변환경 훼손 등의 견해차로 개발이 방치돼 왔다.

목포시는 서산·온금동 일원 38만8463㎡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4월까지 주민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지난달에 주민공람 등을 거쳐 전남도에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 신청한 결과 지난 해 11월27일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 고시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재정비 촉진지구 지정 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팀을 운영해 관련 계획들을 수립했다"면서 "원주민 재정착률 제고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미래형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