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수아 “제 트로트 매력에 빠져보세요”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27 16:25:3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음반시장이 장기적인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트로트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각종 매체에서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음악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저조한데 비해, 트로트가 중심인 음악 프로그램은 굳건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디지털 음악시장이 확대되면서 트로트의 반복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휴대전화 벨소리 등으로 어울린다는 점 또한 인기의 중요한 요인이다.

   

<김수아>

이런 가운데 국내 최고의 ‘라라기획’과 ‘CS미디어’가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신예 김수아의 앨범이 주목을 받고 있다. 3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외모에, 10대 아이돌가수만큼 맑고 투명한 신예 김수아의 목소리는 이미 녹음과정에서도 많은 전문가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김수아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안아주세요’는 여자가 사랑 받고 싶고 또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기교가 없는 그녀만의 담백하고 솔직한 창법으로 부른 신나는 세미트로트 댄스곡이고, ‘야이야이’는 누구나가 다 신나게 따라 부르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신나는 트위스트 댄스곡이다. ‘
나랑너랑’은 그녀의 미래에 대한 꿈이 가장 솔직하게 녹아있는 신나는 댄스곡으로 그녀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그녀의 꿈이 담겨 있다.

깜찍 발랄하고 신나는 트로트 ‘안아주세요’를 타이틀 곡으로 선정한 이번 앨범은 룰라, 디바, 샤크라 등의 프로듀서 김준환 등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KBS 일일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의 주제곡을 부른 공보경이 코러스 피쳐링을, 세미트로트에는 이색적으로 재즈 기타리스트인 김준오가 기타세션을 맡아 음악성까지 돋보이는 근래 보기 드문 앨범이다.

앨범 사진 역시 국내 최고의 이병동, 장봉영 사진작가가 참여하여 더욱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가수 김수아는 “2010년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면서 방송활동도 중요하지만 생생한 라이브현장에서 저만의 신나고 행복한 모습을 많은 팬들에게 선사하고 싶다”며 “쉽게 잊혀지는 트로트가 아니라 가슴 속 깊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