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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꽃미남’ 원빈, “잘생겼단 말 좋다” 솔직고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7 15: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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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표 꽃미남 배우 원빈이 ‘꽃미남’ 호칭에 대해서 “좋다”고 고백했다.

원빈은 26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잘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떤가’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좋다. 누구나 그런 말을 들으면 좋아하지 않나”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이날 인터뷰에서 원빈은 데뷔 14년차지만 작품이 많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일단 다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며 “한 작품을 하고 나면 비워진 느낌이라 뭔가 채워지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 나는 천천히 가고 있다”고 자신의 연기관을 드러냈다.

한편, 원빈이 출연한 영화 ‘아저씨’는 현재 누적 관객수 350만을 기록하며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