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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오병진, 쇼핑몰 ‘더에이미’ 두고 법적공방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7 15: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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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에이미 홈페이지 캡쳐
[프라임경제] 최근 지나친 ‘돈자랑’으로 구설수에 오른 방송인 에이미가 자신의 쇼핑몰 매출을 두고 오병진과 법적공방을 시사했다.

26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에이미는 ‘더에이미’ 쇼핑몰을 함께 운영한 오병진이 방송에서 연매출이 100억이라고 한것과 달리 수익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쇼핑몰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몸이 아픈 상황에도 화보촬영을 강요당하는 등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며 일했지만 매출과 비교해 터무니 없는 돈을 지급받았다며 해당쇼핑몰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병진 측은 “쇼핑몰에 손해를 끼친 것은 에이미”라며 “에이미가 법적대응을 한다면 맞대응 하겠다”고 밝힌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한편 ‘더에이미’는 에이미와 오병진을 포함한 다섯명의 임원진이 지분을 나눠가지고 설립한 회사로 최근 방송에서 연매출이 100억원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