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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꽃미남 소리? “좋죠~” 솔직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7 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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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원빈이 꽃미남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밤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 출연한 원빈은 “주위에서 잘 생겼다고 칭찬을 하면 기분이 어떤가”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솔직하게 “좋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세상 누구나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여 쑥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모 커피 TV 광고 속에서 배우 신민아와의 키스신에 대해서 원빈은 “쑥스럽다”며 “아무래도 쑥스럽기도 하고 새롭고 재미도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흥행 중인 영화 ‘아저씨’에서 고독한 전직 특수요원 차태식 역을 맡아 일명 ‘감성 액션’ 연기를 펼친 원빈은 그동안의 꽃미남 이미지를 벗고 연기자 원빈으로 새로 태어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원빈은 “태식이란 인물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