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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터디, 가정과 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법' 제시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8.27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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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입학사정관제의 확대와 함께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중ㆍ고교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e러닝 업체에서 자기주도학습 실현을 위해 △학습유형검사 △학습매니저 도입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이란 학습자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과정과 전력, 학습자원을 결정, 학습을 수행하고 학습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는 일련의 학습과정을 의미한다.
   
더체인지(054120)의 고등 온라인 교육사이트 지스터디 입시평가연구소는 가정 또는 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 목표를 세우고, 명확한 동기를 찾아라!

공부에 대한 근본적인 목표를 찾아야 한다. 이는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공부는 공부 자체가 정말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다. 공부에 대한 목표와 기대감이 없다면 자기주도학습은 어렵다.

둘째, 학교 수업 및 방과후 학교 등을 최대한 활용하라!

지나치게 사교육에만 의존하는 것보다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업, 방과후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교내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을 최근 입학사정관제 전형에서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셋째, 자신의 공부 과정을 모니터링하라!

자기가 무엇을 모르고, 어떤 과목이 더 중요하고, 자신의 공부가 어떤지 모니터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취약점에 대응하는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는 시간 자체도 중요하지만 공부의 질도 감안해야 한다.

넷째, 과목별 핵심 요약 노트를 만들어라.

예습과 복습이야 말로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이다. 수업 후 쉬는 시간 10분을 5:5로 구분해 예습과 복습에 투자하라. 하루 공부가 끝난 다음에는 반드시 과목별로 핵심 요약 노트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수업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다시 한번 복습을 하게 되고, 서술형 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다섯째,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 활용하라!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스터디 모임에서 주요 과목을 친구들끼리 번갈아 가면서 수업을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수업을 준비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고, 또래들끼리 수업을 하다 보면 눈높이에 맞는 내용 전달이 가능해 효율적·효과적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지스터디 입시평가연구소 박정훈 팀장은 “자기주도학습은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학습 방법을 선택, 실행한 후 평가하는 것”이라며 “학습 요구 파악, 구체적 학습 목표 설정, 체계적 학습 계획 수립, 학습 결과에 대한 평가 등 총 4가지 과정을 거치면 가정과 학교에서도 쉽게 자기주도학습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지스터디(www.gstudy.co.kr)는 홈페이지의 입시정보 코너에서 자기주도학습과 입시 전략에 관한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입시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간으로 온라인 무료상담을 진행한다. 기타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 1599-170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