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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 “일부 ‘한우급식’ 등급도 없는 ‘저질고기’”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27 14: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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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일부 학교에 납품되는 급식 한우가 등급도 받지 못한 소위 '저질고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 소비자고발 홈페이지>

KBS 1TV '소비자 고발'은 학교 급식 한우에 문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실태를 조사했다.

제작진은 "해당 업체를 취재한 결과 한 초등학교로 들어가는 2등급 한우 포장 속에는 등급을 받지 못한 '등외 등급'의 한우가 포장되어 있었다"며 "뿐만 아니라 수입산 냉동닭은 국내산 닭으로 둔갑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소비자고발'에서는 화상치료나 흉터제거가 주목적인 PRP(자가혈 주사요법: Platelet Rich Plasma)시술이 피부미용 용도로 사용될 경우의 부작용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한편 한우급식, 화상치료와 흉터제거에 대한 '소비자 고발'은 27일 밤 10시에 K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