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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연예인 친구 다 떠나고 이의정, 권민중만 남았다” 고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7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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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커밍아웃을 선언한 배우 홍석천이 그간의 고충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홍석천은 커밍아웃을 한지 10년이라는 세월동안 동료 연예인들과 사이가 멀어진 사연을 전했다.

홍석천은 “내가 커밍아웃 하기 전에는 사이가 좋았는데 커밍아웃 이후부터는 사이가 어색해지더라”면서 “이의정과 권민중, 왁스 정도 빼고는 다 멀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남자연예인들은 더욱 없다. 나와 같이 밥이나 술을 먹으면 오해를 받을 수도 있어기 때문인 것 같다”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또 이날 홍석천은 친 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해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