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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리포터 굴욕, 인터뷰 도중 공에 뒤통수 맞아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27 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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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발의 리포터가 독일 슈투트가르트 축구장에서 인터뷰 도중 날아온 공에 뒤통수를 맞는 장면이 생중계됐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독일 스카이 스포츠 채널의 리포터인 예시카 카스트로프가 공에 맞는 장면은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나돌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스트로프는 최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와 슈투트가르트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기 전 경기장 사이드라인에서 한 선수와 인터뷰 중이었고 경기장 안에서는 양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었다.

그때 축구선수 칼리드 볼라루즈가 공을 잘못 차 카스트로프 쪽으로 날아왔고 공은 리포터의 뒤통수를 정확하게 가격했다. 이에 카스트로프는 넘어지지 않으려 손으로 데스크를 잡았고 하마터면 데스크에 머리까지 찧을 뻔했다.

당시 TV로 생중계됐던 장면은 24일 유튜브에 올라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