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게임포털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의 '모바일 마구마구 2011'이 사전판매가 1만3000여 건을 넘어서며 야구게임 최강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모바일 마구마구 2011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13일부터 25일까지 사전예약판매를 실시한 결과, 총 1만3307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일 1000명 이상이 신청한 꼴로 여타 모바일게임의 사전판매율은 물론 전작 모바일 '마구마구 2010' 보다도 두 배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이용자의 높은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인기 돌풍은 '모바일 마구마구 2011'이 국내 대표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것과 함께 이미 전작을 통해 어느 정도 게임성을 보여줬기 때문이라 분석된다. 또한 전작에는 없었던 스폰서 및 구장 관리 시스템과 장착장비시스템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포커스 그룹 테스트에 참여했던 유저들은 "정말 제대로 된 야구게임이 나온 것 같다", "전작이 약간 부족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다", "구장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은 정말 이색적이고, 정말 야구 구단주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 놓아 높은 기대감을 뒷받침했다.
CJ인터넷 전략기획실 한상욱 이사는 "현존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 중 가장 뛰어난 시스템과 그래픽, UI 등을 자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게임이 잘 나왔다"며 "좋은 콘텐츠는 누구보다 이용자들이 빨리 안다, 그래서인지 '모바일 마구마구 2011'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사전판매신청수는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성원에 감사드리고 좋은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바일 마구마구 2011'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 잠실서 열리는 '나눔콘서트'에 오프라인 부스를 마련, 콘서트 티켓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마구마구 2011'은 26일 SKT를 시작으로 30일 LG U+, 9월6일 KT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모바일 마구마구'는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의 모바일 버전으로 현재 KBO 리그에서 뛰고 있는 현역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해 제작, 원작의 선수카드 시스템 등을 그대로 재현한 것은 물론 온라인과의 유무선 연동을 통해 모바일에서 획득한 아이템들을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