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9월 첫째주 분양시장은 비교적 물량이 풍성하다. 서울 용산(559가구)을 비롯해 경기도 안양 관양지구에서 1042가구 등 신규로 공급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9월 첫째주에는 수도권 4개 사업장에서 2222여 가구가 신규로 공급된다. 이밖에 전국에서 견본주택개관 1곳, 당첨자발표 6곳, 당첨자계약 1곳이 예정됐다.
한국주택공사는 오는 30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지구 B1불록에 안양관양휴먼시아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상 22층 20개 동 전용 74~84㎡ 총 1042가구 규모다.
버스를 이용해 4호선 인덕원역까지 3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인덕원역 주변 상권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지구내 초, 중, 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통학여건도 좋다. 분양가는 3.3㎡당 990만원 수준으로 전매가 7년 간 제한된다.
같은날 한국주택공사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437-15번지에 문산선유4휴먼시아를 공급한다. 지상 14층 10개 동 단일면적 전용 84㎡, 총 34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선유산업지구가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곳으로 버스를 이용하면 경의선 문산역을 5분 내 이용할 수 있다. 문산역과 문산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문산동초등학교를 걸어서 5분 내 통학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580만원 수준으로 전매제한은 3년이다.
이어 동아건설은 9월1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에서 용산더프라임의 청약을 받는다. 지상 38층 3개 동 전용 38~248㎡ 총 559가구를 선보인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이고,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과 지하철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용산민자역사 이용이 쉽고,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분양가는 3.3㎡당 2200만~2300만원 선에 책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