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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인기폭발…온라인까지 점령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7 10: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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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독특한 소재와 감초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끝난 후, 그리고 다음주 방송을 기다리면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게 습관 같은 일과가 되었다고들 입을 모은다.

SBS ‘여친구’ 공식 홈페이지에는 (http://tv.sbs.co.kr/mygumiho)에는 스페셜 콘텐츠들로 볼꺼리가 가득하기 때문인데, 특히 UCC서포터즈 ‘by란냥’이 직접 제작한 카툰은 단일조회수 5만건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UCC서포터즈 ‘by란냥’이 직접 제작한 카툰 ‘여우골 파파라치’는 방송된 서로 다른 씬의 장면들을 모아 작가만의 스타일로 재생산했다.

극 중 미호가 늘 “막 잡은 소 먹고 싶어!”를 외치며 꼬리 튀어나올 만큼 고기를 사랑하는 것에 착안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어 웃음을 자아낸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카툰에는 할아버지에게 잡혀 ‘사느냐, 죽느냐’를 고민하는 대웅에게 미호 본인을 위해 살아달라고 말하고 대웅이가 구해줄 고기를 생각하며 귀엽게 입맛을 다시는 미호가 표현되어 있어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 더불어, 카툰 속에 간간이 보이는 미호와 대웅의 커리커쳐가 무척이나 귀엽다는 반응이다.

또한, 거의 매회 촬영마다 VJ 및 포토그래퍼가 방문해 촬영장 곳곳의 모습을 공홈에 업데이트해 다음회를 애타게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여친구’ 홈페이지를 담당하고 있는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만한 여러 킬러콘텐츠들 덕분인지 첫방송 전부터 높은 페이지뷰를 기록했던 공홈임에도 불구하고, 페이지뷰가 꾸준히 더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친구’는 매주 수목 밤 10시 SBS TV와 SBS고릴라(설치(www.sbs.co.kr) > TV > SBS채널)를 통해 방송되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