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 배구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1회 진안홍삼배 전국남여배구대회’가 선수 및 대회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문예체육회관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진안군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진안군 배구협회·전라북도배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102개 배구동호인 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송영선 군수는 “배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국 각지에서 진안군을 찾아주신 선수 및 가족 여러분을 환영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치러진 제1회 진안홍삼배 전국남여배구대회는 지난 4번의 전국대회 개최와 달리 진안군 배구협회가 대회를 주최함으로써 진안군 배구협회의 자생력 및 역량을 강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이번대회를 계기로 배구를 비롯한 각종 생활체육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해 지속적으로 생활스포츠 대회 유치 및 스포츠와 연계된 지역관광 방안을 마련해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