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학여행 비리로 지난주 서울지역 초등학교 교장 9명이 파면·해임된 데 이어 10명이 추가로 직위해제됐다.
지난 26일 서울시교육청은 총 62명의 비리 연루 교장 중 검찰에 기소된 10명을 중징계 처분할 것을 징계위원회에 요구했고 이들을 이달 18일 자로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징계결과가 나오기 전에 직위해제를 한 것은 대상자들이 퇴출 대상자이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해당 학교에는 9월1일 자 정기인사 때 새 교장을 발령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