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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녀’ 우리, 영화 ‘앨리스’로 봉태규와 호흡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7 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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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진= 스타폭스미디어>

[프라임경제] 신비소녀 모델 우리가 3년 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해 봉태규와 호흡을 맞춘다.

27일 우리의 소속사 스타폭스에 따르면 우리는 영화 ‘앨리스’ 출연한다. 우리의 연기활동은 KBS 청소년드라마 ‘최강 울엄마’ 이후 3년 만이다.

영화 ‘앨리스’는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큰 공단 폐허를 배경으로 여고생 미노(우리)와 킬러 대범(봉태규) 등이 정체불명의 존재들에 살해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우리가 12살부터 6년 동안 활동을 하다가 3년의 공백기를 갖고 성인이 돼 첫 영화에 출연한다”면서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앨리스’는 오는 9월 2일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