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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홍석천 미니홈피 | ||
2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홍석천은 커밍아웃 선언을 하고 친 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한 후 가슴 아팠던 사연을 전했다.
최근 이승연 남편과 함께 자신의 6번째 레스토랑을 개업해 사업가로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홍석천은 자신이 입양한 두 아이가 유학중인 필리핀을 찾아 6개월간 떨어져 지내며 멀어진 아이들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은 “최고의 전성기 시절 커밍아웃 선언하고 방송가에서 퇴출되면서도 재기를 꿈꾼 이유는 자신 때문에 가족들까지 상처받고 외면당하는 일을 지켜볼 수만은 없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누구보다 당당하게 살려고 노력했던 홍석천은 현재 70여 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사업가로 승승장구 중이지만 사춘기를 겪고 있는 두 아이들 걱정에 늘 노심초사 한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외 에도 홍석천은 커밍아웃 선언을 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들의 결혼과 손자보기를 원하고 계시는 부모님과 평범하지 않은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