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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7 0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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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 뮤지의 UV가 은퇴선언을 하자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UV는 지난 2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2010 Mnet ‘20's 초이스(20's Choice)’에 참가했다. 이날 UV는 ‘20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20인의 스타’로 선정돼 무대에서 자신들의 히트곡 ‘쿨하지 못해 미안해’ 등을 열창했다.

공연이 끝난 후 UV는 “오늘(26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가수 생활을 마무리 하려 한다. 음악 때문에 너무 행복했지만 더 이상 욕심이 생기기 전에 그만하려 한다”며 “앞으로 다른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전효성은 얼굴을 감싼 채 눈물을 흘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는 재미를 위한 퍼포먼스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 ‘20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에는 배우 김갑수, 이정재, 개그맨 이수근, 박명수, 타이거JK-윤미래 부부, UV, 포미닛 등이 선정됐다. 그 외에도 2010 Mnet ‘20's 초이스’에는 2PM, 미쓰에이, 2AM, 비스트, 김현중, 티아라, 나인뮤지스, 슈프림팀, 유인영, 김태원, 서인영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