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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자유구역청, 투자유치 박차

오사카능률협회 신재생에너지 등 10개사 초청 투자상담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8.27 09: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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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이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사카시 소재 오사카능률협회(회장 쇼우토쿠 유키오)소속 기업인 13명을 초청, 투자유치설명회와 한일 기업간 개별 투자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방문단은 26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입지.투자여건을 청취하고 일본의 태양광발전사업 업체인 제네시스엔지니어링(주)이 순천시 서면에 입주한 (주)파루와 합작으로 율촌1산단에 투자를 추진하는 투자양해협약을 체결했다.

방문단은 27일 율촌1산단 등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개발 현장과 광양항, 율촌자유무역지역 등 기관과 기업체를 방문하고 투자환경을 시찰할 예정이다.

또 광양 필레모 호텔에서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일본기업과 일본의 선진기술과 산업정보교류를 원하는 한국기업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을 실시했다.

28일에는 순천만 등 광양만권 자연유산을 둘러보고 광양만권의 산업과 조화로운 환경을 둘러볼 예정이다.

오사카능률협회는 오사카 소재 250개 제조업체들의 회원사 교류 및 해외진출을 위한 경영지원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이번에 초청된 일본 기업들은 광양만권의 주력산업인 철강관련 기계.부품소재 관련기업, 신재생에너지.광산업관련 등 2개 그룹 10개사다

최종만 청장은 ˝일본 부품.소재산업의 광양만권 투자유치를 통해 대일 무역수지를 개선할 수 있고 특히 금년 말부터 개시되는 광양-일본간 카페리 운항에 발맞추어 오사카 등 서일본 지역 첨단제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