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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시인 천상병 아내 목순옥 여사 별세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7 09: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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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시인 故 천상병의 아내인 목순옥(75, 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 이사장) 씨가 별세했다.

지난 26일 오후 3시 16분 서울 강북 삼성병원에서 시인 천상병의 아내 목순옥 씨가 별세했다.

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에 따르면, 평소 특별한 이상증세를 보이지 않던 고인은 지난 23일 복막수술 후 상태가 악화돼 결국 숨을 거뒀다.

문 씨는 1985년부터 서울 인사동에서 전통찻집 ‘귀천’을 운영해왔다. 1993년 천상병이 타계한 뒤에는 천상병기념사업회를 만들어 고인 추모 사업을 벌여왔다.

문 씨의 빈소는 강북삼성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