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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방송실수, 조권덕에 살았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7 09: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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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채아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배우 한채아가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잘못 호명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지난 2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Mnet 20's Choice에서 가수 손호영과 함께 시상자로 나선 한채아는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에 선정된 2AM을 2PM으로 잘못 호명했다.

순간 한채아는 당황한 표정이 역렸했고 수상무대에 오른 조권은 “2AM입니다”라며 힘주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괜찮다. 실수할수도 있다” “조권의 리액션이 살렸다” “덕분에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