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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진요’ 매니저, “암살위험있다”…‘MBC 스페셜’ 집단 반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7 08: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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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타진요 게시판 캡쳐
[프라임경제] ‘MBC 스페셜’ 제작팀이 학력논란과 관련 타블로와 미국에 동행한 것에 대해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까페의 회원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MBC스페셜’이 9월 24일께 ‘타블로의 학력논란(가제)’을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제작진이 타블로가 취재요청을 거절했고 이를 그대로 방송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를 믿고 모든 정보를 제공했는데 바로 다음날 타블로와 함께 미국에 간 것은 명백한 속임수”라며 제작진을 비난하고 있는 것.

‘타진요’카페 매니저인 ‘왓비컴즈’는 ‘MBC 스페셜’ 성기연 PD에게 받은 두통의 이메일을 공개하며 제작진이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성 PD의 취재요청에 대해 “타블로를 미국에 데리고와 돈으로 매수하려거나 나를 암살하려고 했는지도 모르겠다”며 거절의사를 밝혔다고 공지했다.

이에 ‘타진요’까페 회원들은 “MBC가 일방적으로 타블로에게 우호적인 방송을 만들려 한다”며 서명운동과 집단고발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