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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엠, 추석 특별 수송시스템 가동

오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8.27 0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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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로지엠은 오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3주간을 특별 수송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지엠은 추석 종합상황실을 가동, 전국 택배 터미널과 집배송센터에 차량과 인력 배치를 조정하는 등 추석을 앞두고 특별 수송 시스템 실행을 준비를 완료했다.

다음달 1일부터 물량이 증가해 6일부터 17일까지 추석물량이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 13일부터 15일 사이 물량이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는 게 현대로지엠 측의 설명이다.

현대로지엠은 특별 수송기간동안 정확한 집배송을 위해 1500여대의 차량을 추가투입, 터미널 분류인력도 80% 증원한다. 또한 본사 직원 400여명도 현장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로지엠 박재영 대표이사는 "고객들께서 풍요로운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로지엠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실질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18일 이전에 물건이 안전하게 도착되도록 하기 위해 15일까지 택배 발송을 마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