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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8.27 0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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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카드는 ING은행 주관으로 2억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계약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며, 평균 만기가 2년6개월, 원화 환산금리는 연 4.13%다. 발행 주관사인 ING은행이 발행금액 전액을 인수하기로 했다.

삼성카드는 ABS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운용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ABS 발행 계약은 남유럽재정 위기 등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유럽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성공한 첫 발행사례”라면서 “삼성카드의 안정적 자산 운용 및 위험 관리 능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카드는 국제신용평가사인 S&P와 무디스로부터 국내 ABS물 평가 중 최고 등급인 ‘AAA’와 ‘AA1’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