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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協, 금호리조트 '화재 안전 인정' 수여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8.27 0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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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고영선)는 금호리조트의 전국 사업장 중 충무마리나, 아산스파비스, 설악 및 제주 등 4개 지점을 'KFPA 화재안전인정'업체로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장의 화재안전도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실시된 'KFPA 화재안전인정'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화재위험관리가 뛰어난 기업을 엄선하여 인정하는 제도다.

금호리조트 4개 사업장이 동시에 'KFPA 화재 안전 인정'을 받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고객의 안전을 중시하는 한이수 대표 이사의 의지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지난 1995년 부터 매년 화재 위험 진단 컨설팅을 실시하여 안전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킨 것이 유용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금호리조트의 충무마리나 등 4개 사업장에 대한 인정평가 실시 결과, 임원들의 안전경영 의지가 확고하고 모든 임직원이 사업장의 각종 재난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기에 화재안전인정』을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선정은 협회의 방재전문가들이 해당 사업장을 방문하여 정밀 위험진단을 한 후,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치는 엄격한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화재안전인정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1년마다 확인평가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