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이실론이 김길현 이사를 한국지사장에 선임했다. 신임 김길현 지사장은 SGI코리아, EMC코리아 등 외국계 IT기업에서 15년 이상 근무했으며 지난 2007년 한국아이실론에 합류하여 영업부장과 이사직을 역임하면서 많은 신규 고객을 확보했었다.
한국아이실론은 신임 지사장 선임과 함께 이달 2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존 및 신규 채널들을 대상으로 파트너 세미나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길현 지사장은 아이실론은 새로운 6세대 운영시스템 OneFS 6.0 및 신제품 SmartPools, InsightIQ, iSCSI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강력한 채널 지원 및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가속화 전략을 발표했다. 다양한 파트너 프로그램과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전폭적인 채널 지원에 나선다는 것이 김 지사장의 설명.
신임 김 자사장은 또한 얼마 전 발표한 2010년 2 사분기 실적에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 56% 상승, 3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한 아이실론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제조, 생명과학 등 산업별 시장과 가상화, 백업, 데이터 보호, 홈 디렉토리 부문의 주요 고객 기반 확대를 토대로 빠른 성장세를 구가하면서 시장과 고객, 투자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출시 및 신임 김길현 지사장 취임에 발맞춰 방한한 아이실론 아태지역 사장 C.K. Chan은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가트너 보고서를 인용, 아이실로는 NAS 분야의 Big 4 벤더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면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채널의 성장이 곧 아이실론의 성장이라고 말한 C.K. Chan은 “한국 시장은 APAC 지역 가운데서도 가장 혁신적이며 잠재력을 지닌 시장이다. 아이실론은 한국시장에 대한 영업을 가속화하고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기술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IDC는 2012년에는 파일기반 데이터가 전체 스토리지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영상, 디지털 컨텐트 등으로 인한 데이터의 폭증과 파일기반 데이터의 증가, 가상화와 클러스터 컴퓨팅 확대로 인한 새로운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스토리지 솔루션이 바로 스케일아웃(Scale-out)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김길현 지사장은 아이실론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변화하는 요구와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를 만족시켜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