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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UV, 20's 초이스 선정…‘허세소감’ 폭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6 2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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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뮤지와 유세윤의 힙합듀오 UV가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에 선정됐다.

UV는 2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2010 Mnet 20's 초이스에서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UV는 수상소감에서 “음악이 뭔지 모르겠고 세상이 뭔지도 모르겠다”며 “왜 우리 음악에 열광하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다들 우리 음악을 듣고 미친다는 거다”라고 말해 유세윤 다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세윤은 자신의 노래 ‘집행유예’와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선보인 후 “이날 무대를 마지막으로 음악을 하지 않겠다”며 깜짝 은퇴선언을 했지만 이는 ‘UV신드롬’을 위한 퍼포먼스였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2010 Mnet 20's 초이스'는 20대의 선택을 통해 이 시대의 문화 아이콘을 짚어보고자 하는 취지 아래서 기획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