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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담는 그릇 “매출 효자”

음식 돋보이고 매장 분위기까지 변모에 일조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0.08.26 17: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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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음식을 담아내는 그릇에 대한 가치가 새롭게 평가받고 있다.

주인공인 음식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까지 변화가 가능하다는 이유다. 이에 따라 외식 프랜차이즈의 경우 사용하는 그릇에 대한 선택이 신중해졌다.

이 가운데 ‘초강화·맞춤’ 도자기를 내세운 에릭스 도자기가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외식 프랜차이즈인 송추가마골, 하누소, 마리스꼬, 경복궁, 코바코, 하꼬야 씨푸드, 진달래 꽃처럼 등이 에릭스 도자기를 사용하고 있다.

‘초강화’란 웬만한 충격에도 파손되지 않는 초강도를 말한다. 자체 개발한 성과다. ‘맞춤’ 도자기란 음식점 특징에 맞게 디자인과 크기,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나만의 브랜드를 알리는 차별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주)에릭스는 최근 직화자기도 개발해 냈다. 불에 직접 올려도 깨지지 않는 초강도다. 이로 인해 테이블에서 직접 조리를 해야 하지만, 그릇으로 고민하던 외식업체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직화자기는 뚝배기와 다르게 음식물을 흡수하지 않고, 원적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웰빙 그릇으로도 불리운다.

김종래 (주)에릭스 이사는 “에릭스 도자기는 ‘강하고 아름답다’는 원칙 아래, 우리 전통의 도자기를 음식점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업소용 도자기 개발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며 “최근 친환경 웰빙에 부합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음식점들의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