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주제강(002670)은 안산 물류센터를 20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매각되는 부동산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1만5009.3㎡(약4550평)의 대지와 부속건물로 물류전문기업인 '멀티큐물류'에서 인수할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매각조건은 계약당일날 10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10월말까지 중도금 10억원과 잔금 180억원을 나누어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매각대금은 전액 금융권의 여신상환에 사용될 것”이며 “기업 재무건전성을 강화를 위해 차근차근 안정된 수순을 밟고 있어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경영정상화를 이룰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