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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 커플’ 이승기-신민아, 야릇한 첫날밤예고 기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6 15: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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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의 6회 예고편이 시청자들을 설레가 하고 있다.

5회방송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꿈에 그리던 액션 배우로의 길에 차질이 생긴 ‘대웅’은 급 ‘미호’의 구슬이 필요하게 되고, ‘미호’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그에게 구슬을 백일 동안 품어주길 부탁한다.

‘혜인(박수진 분)’과 나눠끼려고 했던 커플링은 졸지에 ‘미호’에게 선물해 공식 커플이 된 것을 인정한 ‘대웅’.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26일 전파를 타는 <여친구> 6회에서는 ‘대웅’의 신부가 되길 자처한 ‘미호’ 때문에 이상 야릇한 첫날밤이 연출 된다.

‘대웅’이 연지곤지 유성매직 화장을 한 ‘미호’에게 “짚고 넘어가야할 게 있어. 난 다 알아야겠어. 너, 나 먹고 싶었던 적있지?”라는 질문을 던지는 ‘대웅’의 모습은 마치 첫날 밤 신부의 과거를 묻는 신랑을 연상케 한다. 이에 ‘미호’는 “사실은.. 두 번” 이라고 대답하고, 놀라는 ‘대웅’을 향해 “왜 그래?? 다 이해한다고 했잖아~!”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사랑 넘치는 알콩달콩 신혼 부부가 ‘칼로 물베기’인 사랑싸움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6회의 예고에 시청자들은 “드디어 호이 커플의 러브러브 모드 시작! 기대 만빵~”, “대웅과 미호 커플의 로맨스가 너무 기대됩니다!”, “예쁜 사랑 보여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높은 기대를 표했다.

6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호이 커플’의 동고동락 스토리가 펼쳐지는 <여친구>는 매주 수목 밤 9시 55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