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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지난 25일 KBS ‘음악창고’ 녹화에 앞선 인터뷰에서 “지난 2002년 잦은 피로로 병원을 찾았을 때 양쪽 신장이 모두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한번 안 좋아진 신장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투병사실을 밝혔다.
이어 “아직은 아픈 것도 없고 치료할 것도 없다. 살면 살고 아니면 말고 그렇게 생각한다”며 “내가 갖고 있는 에너지를 다 뿌리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 가도 여한이 없다”고 긍정적인 성격을 내비췄다.
한편 박칼린 감독은 내달 8일 방송되는 KBS2 ‘라이브 음악창고’에 옥주현, 최재림, 마이클 리, 이은정 등과 함께 출연해 노래실력을 뽐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