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대학교가 디자인비즈 특성화 3개 학과에 대한 모의캠프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대학교(총장 최호준)는 오는 9월9일부터 디자인비즈 특성화 3개 학과인 시각정보디자인·산업디자인학과·장신구∙금속디자인학과에 수시모집 원서접수에 앞서 입시설명회 모의캠프를 개최했다.
경기대학교 측은 "기존 디자인계열 학과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미술학원 등 반복훈련을 받고 있어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다"며 "이라허나 단점을 보안하고자 캠프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디자인비즈전형은 실기능력평가 위주의 기존 입시전형과는 전혀 다른 지원자의 디자이너로서의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을 평가하는 무실기전형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역시 △디자인비즈 입학사정관전형 설명회 △학과 소개 △창작 포트폴리오 작성 △아이디어 스케치 실습 △모의면접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서류 및 실습에 대한 피드백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입시정보 등 체험도 가능했다.
박준오 장신구∙금속디자인학과 교수는 "제품의 기술수준과 기능의 평준화 속에서 디자인을 통한 차별화는 이제 경제발전의 핵심역량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디자이너로서 갖춰야 할 창의적 사고와 경영 마인드가 구비된 사고를 할 수 있는 학생을 뽑기 위한 사전 설명회"라고 강조했다.
입학처 관계자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수학생 유치와 완전취업을 실현해 대학경쟁력 강화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자인비즈전형은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입학사정관제 특성화 모집단위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후 입학사정관제 첫 시행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