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준공된 주택이 총 17만4856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주택 준공통계가 국가통계로 승인됨에 따라 준공실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0년도 7월까지의 누적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17만4856가구, 수도권 9만6696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7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2만4061가구, 수도권 1만919가구로 유형별로는 아파트와 단독, 다가구 등 기타주택이 각각 62%(1만5363가구)와 38%(8698가구)를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공공 23%(5551가구), 민간 77%(1만8510가구)로 2010년도 월평균 실적 대비 전국 4%, 수도권 24%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는 “앞으로 주택 준공실적은 기존 국가통계로 관리되고 있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과 함께 익월 하순 경 공개될 예정”이라며 “주택 준공실적은 현재의 주택 공급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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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토해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