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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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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1983년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독특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이원승의 최근 근황이 방송됐다.
결혼 7년차의 이원승은 “이탈리아어 스승과 제자로 처음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두 달 반 쯤 봤는데 마음이 참 넉넉하고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또 이야기를 해보니 선하고 좋아서 다음 생에 저런 여자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아내를 만났을 당시의 비화를 털어놨다.
또 이원승은 “아내가 이탈리아에 돌아간 후 100일간 매일 짧게는 4시간 길게는 7시간 동안 통화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원승의 늦둥이 자녀들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