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지훈, “소녀시대 보고 단 한 번도 설렌적 없다”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6 13:34:1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배우 김지훈이 돌발(?)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26일 밤 12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최근 녹화에 참여한 김지훈은 그룹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 유노윤호와 함께 아이돌 가수를 준비했었던 과거를 공개했다.

올해로 데뷔 9년 차인 김지훈은 “원래 내 꿈은 아이돌 가수였다”며 “데뷔 전 대형 소속사에서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유노윤호와 함께 노래와 춤 연습을 하며 가수를 준비 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같은 기획사 연습생이던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해 “사실 나는 지금까지 소녀시대를 보고 단 한 번도 설렌 적이 없었다”고 다소 위험한(?) 발언을 했다.

김지훈은 “가수 연습생 시절 후배였던 소녀시대는 신발주머니, 도시락 가방을 들고 뛰어다니던 철부지 초등학생이었기 때문에, 마냥 귀여운 아이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tvN 김지훈, 임정은, 조희봉 등이 출연한 ‘현장토크쇼 택시’는 26일 밤 12시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