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6일 새벽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날 북한을 방문했던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김 위원장과의 이날 오전 회동은 불발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은 16년 만의 일이다.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은 단순히 곰즈씨 석방 차원을 넘어 악화된 북미 관계 타개 차원이라는 점에서, 김 위원장의 방북은 여러 가지 해석을 낳고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난 5월 3~7일 중국을 방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