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현지시간으로 25일 공개된 유럽 신차평가 프로그램(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Euro NCAP)의 안전평가 결과, 투싼ix(현지명 ix35)가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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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2011년형 투싼ix |
유로엔캡은 △정면 및 측면 충돌 시 탑승자 안전 △어린이 탑승자 보호 △안전 사양 △보행자 보호 등 4가지 부문의 평가 결과를 종합해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i20가 지난해 유로엔캡 평가 대상 48개 모델 종합 결과 발표에서 '2009년 가장 안전한 차량 탑5'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투싼ix가 유로엔캡의 최고등급을 획득해 유럽시장에서 현대차 안전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4월부터 유럽시장에 선보인 투싼ix는 현재 2만8000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투싼ix는 지난 6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IIHS)에서도 가장 높은 안전 등급(Top Safety Pick)을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도 지난 7월 유럽 최고권위의 자동차 평가잡지인 독일 '아우토빌트'의 '2010년 품질조사(Quality Report)'에서 독일 내 20개 메이커 중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