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빅솔론(093190)이 안정적인 성장성에 비해 현재 주가는 저평가 수준이라며 추천주로 지목됐다.
한국투자증권 한지형 애널리스트는 26일 빅솔론에 대해 "상반기 물량 증가 추세와 하반기 신제품 효과 등을 미루어 볼 때 회사측이 제시한 올해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는 수치로 판단된다"며 "특히 2분기 선물환 매도계약과 수출 보험(총 3,500백만 달러, 평균 환율 1,240원, 계약 기간 1년) 등을 통해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에 대비한 점은 플러스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다만 "수출 비중이 74%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도 △무차입 경영으로 부채비율이 낮은점 △2004년 이후 꾸준한 실적 개선 △POS프린터 수요가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주가는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