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독립영화 출연과 가수 팀과의 듀엣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성유리가 햇살 가득한 가을 들판에 나타났다. 그녀의 이번 외출은 스킨푸드의 새로운 TVCF 촬영 때문.
오랜만에 짧은 단발머리로 등장한 그녀의 모습은 더욱 새로워 보였고 여전히 탱탱하고 윤기 있어 보이는, 이른바 ‘찰진 피부’를 선보여 촬영장에 모인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번 촬영은 가을 햇살 아래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귀한 명품쌀이라고 불리우는 고대미(古代米)와 그 알갱이 안에 꽉 찬 영양, 성유리의 찰진 피부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전남 장흥에서만 자라는 고대미가 직접 공수되었으며, 드넓은 벌판에서 고대미 특유의 적ㆍ녹ㆍ흑 색상을 사실 그대로 보여주기 위한 촬영이 몇 번이고 반복되었다.
유독 더웠던 올해 8월의 날씨는 이번 촬영의 최대 난관.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은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낮까지 계속되었다. 촬영 스태프들은 햇볕과 지열의 이중고에 시달렸지만 더 좋은 장면을 담기 위해 쉴 새 없이 촬영에 임했다. 성유리 또한 쉴 곳도 마땅치 않은 들판 한가운데에 오랫동안 서 있었지만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그녀는 촬영 내내 미소 띤 얼굴을 유지했으며 내리쬐는 태양 아래에서도 윤기 있는 ‘찰진 피부’를 자랑했다. 이런 그녀의 미모와 열의에 찬 자세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는 후문.
한편, 가을철 윤기 가득한 ‘찰진 피부’를 위해 스킨푸드가 열정을 다해 찾아낸 고대미와 성유리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이번 CF는 오는 9월 초부터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