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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의 ‘옹알스’, 에든버러 페스티발서 호평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26 09: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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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정종철이 연출한 ‘옹알스’가 2010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16일 정종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최초로 애딘버러 출전한 개그옹알스팀이 최고평점 별5개 받고 호투중입니다”라며 “연출한 저로서는 너무 흐뭇하고 기쁘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영국에서 BBC도 취재오고 그랬다고 그런다. 아주 뿌듯하다"며 “내년에는 저도 출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옹앙스는 정종철이 개그맨 조수원, 채경선, 조승우, 최기섭으로 구성했고 퍼포먼스와 코미디를 혼합한 퍼포디언이라는 새로운 장르다.

한편 에든버러 페스티벌은 프랑스 아비뇽 연극제와 더불어 세계적인 공연 예술 축제로 유명하다. 오페라, 발레 등을 비롯해 음악 콘서트, 연극 등이 공식 초청돼 매년 상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