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달 미국 콜로라도 ‘애스펜 아이디어 축제’에 참석한 빌 게이츠는 강연 내내 살만 칸(33)의 동영상 강의를 언급했다.
최근 온라인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보인 게이츠는 살만 칸의 동영상 강의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라면서 “나는 헤지펀드계에서 교육계로 무대를 옮긴 이 사내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지난 24일 미국 경제전문 포춘은 “칸은 비영리 교육사이트인 ‘칸아카데미(khanacademy.org)’의 운영자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터넷 강사이다. 현재 1630개 동영상 강의 콘텐츠를 보유한 칸아카데미의 하루 평균 방문자는 7만명이고 2006년 개설 후 지금까지 세계에서 180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다. 길어봤자 15분가량인 칸의 무료 동영상 강의는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설명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