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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복근’ 이봉원, 60% 완성된 복근 공개 “식스팩 유행이라”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6 08: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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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개그맨 이봉원이 미완의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봉원은 “48세의 이 넘치는 혈기를 주체할 수가 없다”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도전의식이 강하다. 호기심이 왕성한 얼리어답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스마트폰도 가장 먼저 써봤고, 신종플루가 뭘까 해서 그것도 걸려봤을 정도”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봉원은 “요즘 식스팩(복근)이 유행이다보니 식스팩에 도전하고 있다”며 “하루에 한끼 고구마, 바나나, 두유만 먹으며 지내고 있다”고 말하며 60% 정도 진행된 복근을 공개했다.

이봉원은 “술도 보름 이상 끊었다”며 "내가 그 정도 안 먹는 거면 보통 사람은 석 달 끊은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과 결혼하게 된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