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연기파 배우 윤유선, 여친구에서 파격적인 패션 선보이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5 21:02: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SBS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에서 ‘대웅(이승기 분)’의 고모로 등장하며 성동일(반두홍 역)과 유쾌한 러브라인을 만들어가고 있는 윤유선이 파격의상을 선보였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연기파 배우 윤유선이 <여친구>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그간 진중했던 이미지를 벗고 소녀 감성으로 돌아가 성동일과 함께 코믹한 연기를 선보인다.

<여친구>에서 매번 위기 때 마다 자신을 극적으로 구해준 성동일에게 반한 윤유선은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 ‘안젤리나 졸리’로 변신해 섹시 어필을 시도한다. 하지만, 어김없이 윤유선은 성동일 앞에서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많다.

섹시한 입술 모양인 ‘우~’를 연습하다 그만 동상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키스 마크를 남기고 마는 것. 이 모습을 성동일에게 들키고만 윤유선의 부끄러워하는 모습과 담담하게 그녀를 보듬어 안아주는 ‘꽃중년 커플’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또한번 큰 웃음을 안겨 줄 것이다.

윤유선은 <여친구>를 통한 이미지 변신에 대해 “이런 작품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쁘다.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한치의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 함께 호흡 맞추는 성동일씨와도 너무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 재밌는 캐릭터를 맡게돼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친구>는 매주 수목 밤 9시 55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