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성주 “이혼은 내가 기꺼이 선택한 일” 심경 고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5 18:31:00

기사프린트

   
▲ 사진-한성주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방송인 한성주가 재벌 남편과의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한성주는 25일 방송된 YTN ‘뉴스&이슈-뉴스&피플’에 출연해 “완전한 치유는 없다”며 “(이혼은) 내가 평생 안고 가야 할 문제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기꺼이 선택했던 일이고, 받아야 할 몫이라면 긍정적으로 안고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한성주는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에 대한 질문에 “전 남편은 다 알만한 분이라 나로인해 자꾸 화두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 앞으로 결혼계획에 대해서는 “결혼계획은 늘 있지만 올해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어 물거품이 됐다”며 특유의 웃음을 보였다.
 
한편, 한성주는 미스코리아 출신 SBS 아나운서로 1999년 모 그룹의 아들과 결혼했다가 10개월만에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