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국 경기둔화 우려가 사그러들기 전까지 박스권 장세가 지속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증권업계가 내수업종 매수에 나설 것을 권했다.
견조한 소비자심리지수와 취업자 수 증가로 소비 환경이 긍정적이며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 미국발 대외 경기 불확실성 등을 함께 고려할 때 내수업종의 양호한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내수업종이 저평가 됐다며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내수업종은 저평가 매력이 있다"며 "실제로 최근 1주일 동안 건설, 의약, 비금속 등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달 동안 기관.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오른 내수업체로 △크라운제과(005740) △LG패션(093050) △삼정펄프(009770) △유한양행(000100) △삼광유리(005090) △신세계(004170) △경남에너지(008020) △GS건설(006360) △KT(030200) △KB금융(105560) △NHN(035420) 등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