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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는 "팬들이 스타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스타가 팬을 직접 선발할 수도 있다"고 밝히며 2010년 최고의 화제작 Mnet <UV신드롬>을 통해 '공식 UV 팬클럽' 오디션을 마련했다.
지난 8월 13일 상암동 CJ E&M 센터 2층에서 개최된 <슈퍼스타 팬 K> 현장에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포항, 울산, 공주 등 각 지역에서 올라온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소속사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오디션에 참가한 신인 그룹 걸스데이와 나인뮤지스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줄을 이었으며 ‘슈퍼스타 K’의 심사위원 윤종신은 "거기 심사위원 필요하지 않냐? 꼭 불러달라"고 애절한 부탁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 날 심사위원에는 UV를 비롯해 일산에 거주하시는 유세윤 어머니 여운자 여사가 전격 출연하여 까다로운 심사를 담당했다. 여운자 여사는 일단 UV가 총각 그룹이기 때문에 제 2의 며느리감을 보고자 나왔다. 아주 까다롭게 심사하겠다. 원래 성격 나올 것이다"고 시작 전부터 단호히 엄포했다.
한편 이 날 오디션 현장에는 양상국이 기습 방문해 눈길을 모았다. "세윤이 형"을 외치며 들어온 양상국은 "형! 닥터피쉬는 어쩌고 여기서 뭐하는거야! 돈벌려고 그래?"라며 UV 유세윤에게 원망에 가까운 탄식을 쏟아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Mnet <UV 신드롬> 제작진은 "포항에서 6시간 버스타고 올라온 지원자도 있다. 뜨거운 관심 감사한다"고 마음을 전하는 한편 "이번 <UV 신드롬-슈퍼스타 팬 K>가 <슈퍼스타 K> 시청률을 넘어서겠다"는 당찬 각오도 보였다.
UV의 진정한 팬을 선발하는 공식 오디션 <슈퍼스타 팬 K>는 오는 25일 수요일 저녁 6시 / 새벽 1시 Mnet <UV 신드롬>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