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대우는 7인승 다목적 차량(Multi-Purpose Vehicle: MPV) ‘시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 양산 모델이 ‘2010 파리모터쇼(2010 Paris Mondial de L’Automobile)’에서 최초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파리모터쇼는 다음달 30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Porte de Versailles)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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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시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 |
지난 2008 파리모터쇼에 쇼 카(Show Car)로 선보인 바 있는 올란도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용성 높은 패밀리카다.
올란도는 오는 10월부터 GM대우 군산공장에서 생산되며, 2011년 초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판매할 계획이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GM대우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시보레 올란도의 생산을 맡게 되어 기쁘다”며 “올란도는 GM대우 국내 생산시설의 가동을 최대로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국내 협력업체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란도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최고의 안전성으로 전 세계적 호평을 얻고 있는 시보레 크루즈(국내명 라세티 프리미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아카몬 사장은 “내년 초 올란도의 국내 출시는 고객들에게 획기적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된다는 점과 GM대우의 두 자릿수 내수시장 점유율 확보에 촉매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