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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제1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재개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8.25 16: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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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시공사의 경영난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경북 구미시 공단동 제1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다시 재개됐다.

해당 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 2004년 7월 대주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돼 사업이 진행됐지만 대주건설이 퇴출되면서 공사가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지난 2010년 3월20일 공단 제1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에서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상황. 이로써 단지명도 기존 ‘구미 파라디아’로 바뀌게 된다.

분양가는 3.3㎡ 당 400만원대이며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취·등록세 감면혜택도 주어진다. 입주는 2011년 08월 예정이다.

한편 구미산업1단지 내 구미공단 제1주공아파트는 1970년대 초 구미산업1단지가 조성되면서 그 배후주거단지로 처음 개발된 곳으로, 내륙 최대의 첨단수출산업도시 구미시의 40년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아파트로 알려졌다.